5월은 가정의 달이라 조리원선생님께서 더욱더 신경이 쓰인답니다.

어르신들은 먹는 낙에 산다고 하시는데 그 낙을 제대로 채워드리고 싶은 유원실버센터의 조리원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먹는 듯한 추억과 감동을 드리고 싶어 오늘도 정성, 사랑을 한소큼 듬뿍 넣어본답니다.

어르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5월에는 더욱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