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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센터 개원한지 1년이 흘렀습니다.
두번째 어버이날을 어르신들과 맞이 하게 되었네요.
아침부터 우리 선생님들은 '어버이 은혜' 노래를 어르신께 불러드리며 눈물바다가 되네요.
선생님들도 부모님을 생각하며 우리 어르신들을 부모님 처럼 모시겠다 생각하시며 포토존에서 사진도 함께 찌고
간식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며 어버이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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